안녕하세요 space jul 입니다. 인사동 메인 길에 ‘나락실’ 이란 갤러리가 있는 거 아셨나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벽에 걸린 배너를 보고 전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나락실은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왼쪽은 전시 공간이고, 오른쪽은 주얼리 샵 입니다. 전통적인 디자인부터 브릿지 주얼리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Art Jewelry 장신구 초대전’ 은 나락실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전시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한국의 금속공예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곽순화, 김재영, 이숙현, 이정규, 장미연, 정세진, 정영관 선생님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갤러리가 인사동 메인 거리에 위치해 있고, 전면 유리도 되어 있어서 일반 손님들이나 관광객의 관심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관장님께서는 앞으로 주얼리 전시를 많이 하시고 싶으시다고 하셨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위의 세 이미지는 이숙현 선생님의 장신구 입니다. 현재 원광대학교 귀금속보석공예과 조교수로 재직중이십니다.

헤이리 마을의 장신구 갤러리인 ‘바움’ 을 운영하시는 이정규 선생님의 작품도 있네요!  바움에서 내년에 열리는 전시가 너무 기대됩니다.

숙명여자대학교 공예과 명예교수로 계신 김재영 교수님의 장신구 시리즈 입니다.

장미연 교수님의 장신구 시리즈 입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십니다.

2011년 호텔아트페어에 스페이스 줄과 함께하신 정세진 선생님의 반지 시리즈 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정영관 교수님의 주전자 입니다.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곽순화 교수님의 기 시리즈 입니다.

나락실의 전시를 관람하고 인사아트 센터로 향하는 스페이스 줄 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앞서 언습한데로 나락실의 장점은 일반 사람들에게 노출이 쉽게 된다는 것입니다. 젊은 작가들의 작업이 아닌 연륜이 묻어나는 작품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연배가 있으신 분들께서 꽤 많이 들어오셔서 착용도 해보시고 관심을 많이 가지셨습니다.

촬영을 허락해주신 나락실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락실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21

02-273-9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