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의 일상속 전통 액세서리

전통 장신구, 현대를 만나다  

조은희_01

 

책소개

어느 날은 가벼운 흔들림을 느끼는 떨잠으로, 또 어느 날은 옛 여인들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꽃옥 가락지를, 선비들의 갓끈을 이용한 절제미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고옥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보자.

옛것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실용적인 장신구, 현대적 한국 주얼리를 리드하는 한국 전통 주얼리 브랜드 ‘랑랑’의 대표인 조은희 주얼리 디자이너가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를 출간하였다.

<랑랑의 일상속 전통 액세서리>는 우리의 전통 장신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전통 장신구의 기법을 배워 기품 있는 미를 표현하고, 현대의 세련미를 더해 나만의 멋을 드러낼 수 있다.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문양과 색깔에 따라 착용하였을 때 큰 의미를 부여한다. 이 책은 작품 하나하나에 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작품마다 각별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떨잠의 흔들리는 모티브인 떨새(용수철)를 만드는 기법과 더불어 액세서리 제작의 기본기법인 구자말이와 동선말이를 비롯하여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전통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활용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옛 선조들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통 액세서리를 만들다 보면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조은희

저자 조은희는 숙명여자 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였으나 그림과 공예를 비롯한 예술 전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졸업 후 적성을 살려 웹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멘토 교수님의 권유로 파리의 한 미술 아카데미를 방문하던 중 우연히 들어간 갤러리에서 동양적 모티브가 담긴 젊은 작가의 그림에 깊은 감화를 받았다. 그 순간 민족적인 색깔을 세련된 감각으로 모던하게 재창조하여 현재와 공존하는 살아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어졌다. 그 창조의 통로로 가장 자신 있는 손재주를 살릴 수 있는 분야를 선택했다. 국민대 테크노 디자인 대학원에서 금속,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하고, 금속 디자인에 전통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랑랑의 작품 스타일을 창조하였다. 현재 실용적이면서도 소장하고 싶은 일상 속 전통 주얼리를 개발 및 상품화하고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및 인사동 KCDF 갤러리와 울산 현대호텔의 ‘Gallery Shop’에서 랑랑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 활동과 더불어 ‘1300K 라이브 아카데미’에서 ‘랑랑 주얼리 공예’를 진행하며 전통 장신구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한국 전통 주얼리 브랜드 ‘랑랑’의 대표이며, 1300K 라이브 아카데미 주얼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www.langlang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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