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牌 ‘제34회 홍익금속조형작가회전’

 

2014년 10월 24일부터10월30일까지

 

http://www.vogoze.com

blog.naver.com/vogoze
 
갤러리 보고재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26길 6 (삼성동 65-9) VOGOZE bldg. B1F gallery VOGOZE
(tel.02_545_0651)
 
관람시간
Mon-Fri. 10:00am – 6:00pm
Sat-Sun. 12:00pm – 5:00pm
 (*일요일은 전시 중에만 오픈합니다.)

패_1

 

‘패(牌)’는 특징, 성분, 이름 등을 알기 위해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서 알리는 조각이나 판 등을 칭한다. 사물의 특징상 무언가를 위한 상징과 알레고리인 ‘패’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 나간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지니고 있는 예술 형식과 유형 그리고 의지를 통해 만들어진 ‘패’라는 것이 예술적 ‘태도’를 답지한 사물로써 오늘의 예술 역사에서 인식적 가치로 통용되는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또한 그러한 형식들은 사물성을 넘어서 작업의 표면에 정착되어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보이게 할 것인가? 그리고 서로 다른 예술 사고와 작업성이 이 전시를 통해 잘 드러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들은 이제 각 작가들의 몫으로 돌아간다.

-전시서문중-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의 금속공예와 금속조형디자인을 졸업한 작가들의 공동체 홍익금속조형작가회의 34회째 전시는 ‘패(牌)’- 사물과 작품과의 사이-를 주제로 열린다.

60여명의 선후배가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간의 흔적을 느끼고 하나의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소재, 기법이 흥미로운 전시로 작가들의 시간의 흔적들이 녹아든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인도해줄 것이다.

 

패_2

고보형 – Plate  75*180*17 mm 톰박, 앵두나무

패_3

현광훈 – 노출측정표  900*600*9mm 황동패_4

변건호 20140925 / 450*450*310mm /두랄루민, 스테인리스 스틸패_5 류선주 FILING BROOCH  45*10MM / 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