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홍익대학교 문헌관 현대미술관에서 열렸던 ‘난처한 사물들’ 전에 다녀왔습니다. 이 전시는 홍대 금속조형디자인과 소모임인 ‘지금’ 의 두번째 쇼케이스였습니다. 소모임이라고 하긴엔 64명의 학생 수가 꽤 많다고 느꼈는데 그만큼 금속공예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전시의 주제는 ‘난처한 사물들’ 이었지만 금속조형디자인과의 수업에서 진행하였던 작업을 주로 전시하는 느낌이 강하였습니다(독립적으로 작업을 하신 분도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최근 여러 전시들을 둘러보고 있는데,  홍익대학교의 금속조형디자인과의 커리큘럼과 수업이 타 학교와 비교하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예술장신구 보다는 디자인적인 면을 중심으로 하여 작업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업이 워낙 많아 주얼리 위주로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